교민과 동행하는 한인회
존경하는 애틀랜타 교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이 또 다른 희망과 꿈을 안고 밝아왔습니다.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맡게된 김일홍입니다.
새해에도 교민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과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33대 한인회는 모든 교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교민과 동행하는 한인회
존경하는 애틀랜타 교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이 또 다른 희망과 꿈을 안고 밝아왔습니다. 제33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맡게된 김일홍입니다.
새해에도 교민여러분 가정에 늘 행운과 축복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33대 한인회는 모든 교민 여러분과 동행하며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