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이북5도민회 연합회(회장 정광일)는 이사장을 지낸 고 임신순 목사 3주기 추모예배를 지난 20일 낮 둘루스 청기와 식당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필 목사의 집례로 가졌다. 고 임신순 목사는 1935년 개성에서 태어난 실향민으로, 1961년 미국으로 이민와 한인교회와 미국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했다.
<사진 제공=동남부이북5도민회연합회>
실향민 임신순목사
동남부 이북5도민회 연합회(회장 정광일)는 이사장을 지낸 고 임신순 목사 3주기 추모예배를 지난 20일 낮 둘루스 청기와 식당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필 목사의 집례로 가졌다. 고 임신순 목사는 1935년 개성에서 태어난 실향민으로, 1961년 미국으로 이민와 한인교회와 미국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했다.
<사진 제공=동남부이북5도민회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