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리틀 미스 & 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이틀을 앞둔 5일 저녁 대회장인 한인화관에서 리허설이 열렸다. 이날 리허설에서는 당일 선보일 합동 퍼포먼스를 비롯해 본인을 소개하는 연습시간이 마련됐다. 보호자와 함께 리허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자 준비한 장기자랑도 선보이면서 대회 당일 선전을 다짐했다. 대회는 코리안 페스티벌 기간 인 7일 오후 3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남녀 어린이 참가자 12명에게는 모두 푸짐한 부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리허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사진〉 "내가 리틀 미스 앤 미스터 애틀랜타".... 참가 어린이들 리허설서 자신감 충만
지역뉴스 | | 2017-10-06 19:19:44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