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강제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사죄를 요구하는 정기 수요 집회가 2일 맨하탄 소재 일본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협회장을 비롯한 수요집회 회원들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를 추도하며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뉴욕 수요집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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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강제 위안부에 대한 일본정부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고 사죄를 요구하는 정기 수요 집회가 2일 맨하탄 소재 일본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협회장을 비롯한 수요집회 회원들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를 추도하며 일본 정부의 책임있는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다. <사진제공-뉴욕 수요집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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