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12일 초복을 맞아 KCS 코로나경로회관, 플러싱경로회관, 어덜트데이케어센터 및 가정급식에서 800여명의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했다. 플러싱경로회관을 방문한 노인들이 삼계탕을 즐기고 있다.
삼계탕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12일 초복을 맞아 KCS 코로나경로회관, 플러싱경로회관, 어덜트데이케어센터 및 가정급식에서 800여명의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했다. 플러싱경로회관을 방문한 노인들이 삼계탕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