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들이 뉴욕어린양교회(담임목사 박윤선)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두리하나 공동체(대표 천기원 목사)가 인솔한 탈북청소년 26명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뉴욕과 워싱턴 등지의 주요 명소들을 견학하면서 미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탈북청소년 ‘와글와글 합창단’이 12일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사진〉탈북청소년 26명 미국 방문
미주한인 | | 2017-07-14 19:19:36탈북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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