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의 주류사회 초·중·고교 및 대학 교육자 70여 명이 LA에 모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한국 문화 원더풀’을 외쳤다. 27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주류사회 교육자 대상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 행사에 참여한 미국인 교사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전통 혼례를 체험하고 있다.
미국 전역의 주류사회 초·중·고교 및 대학 교육자 70여 명이 LA에 모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익히며 ‘한국 문화 원더풀’을 외쳤다. 27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주류사회 교육자 대상 한국 역사문화 세미나 행사에 참여한 미국인 교사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전통 혼례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