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 코리아 USA 선발대회에서 이나원(오른쪽부터), 양효원, 김득현 양이 한국 본선 진출자 빅3로 선발됐고, 인기상은 권오경 양에게 돌아갔다. 지난 19일 LA 부에나팍에 위치한 더 소스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미스 코리아 USA 선발대회에는 미주 전역에서 17명이 신청했으며 11명의 미녀들이 본선에 진출해 아름다움을 뽐냈다.
2017 미스 코리아 USA 선발대회에서 이나원(오른쪽부터), 양효원, 김득현 양이 한국 본선 진출자 빅3로 선발됐고, 인기상은 권오경 양에게 돌아갔다. 지난 19일 LA 부에나팍에 위치한 더 소스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미스 코리아 USA 선발대회에는 미주 전역에서 17명이 신청했으며 11명의 미녀들이 본선에 진출해 아름다움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