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의 북한·연변 어린이를 위한 제15회 사랑의 자선음악회가 23일 뉴저지 티넥에 있는 한소망교회에서 열렸다. 재단은 음악회 수익금을 포함한 모금액 1만3,000여달러로 쌀과 밀가루, 옥수수, 의료품 등을 구입해 6월초 북한·연변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사진〉사랑의 터키 한미재단,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미주한인 | | 2017-04-26 20:20:19사랑의터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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