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예술가 단체 ‘크리에이트’(K/REATE·대표 이상인)가 제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YRAR(Yellow Ribbon Augmented Reality.노란 리본 증강현실)’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됐다. YRAR 앱 내에서는 크리에이트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리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이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담겨있다. 뉴욕 내 콜라보레이션 리본 촬영 가능 장소는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월스트릿 소녀상,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 스퀘어 등 총 4곳이다.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YRAR’로 검색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의 자세한 내용은 http://www.kreatepeople.com/yra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훈 인턴기자>
세월호 추모 증강현실 앱 나왔다
미국뉴스 | | 2017-04-25 20:20:22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