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관광청이 ‘버거와 맥주' 주간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이 행사에는 귀넷 카운티 내 12개 햄버거집들이 참여해 수제 햄버거를 선보인다. 각 레스토랑은 ‘셰프 선정 맥주’도 판매한다.
이 기간동안 특제 햄버거 가격은 7달러이며 맥주, 세금, 팁은 별도다. 행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다음과 같다. ▶릴번=1910 퍼블릭 하우스, 쓰리 블라인드 마이스 ▶뷰포드=팔마 태번, 리코스 월드 키친, 태너리 로우 에일 하우스 ▶피치트리 코너스=텐 비스트로, 펍텐, 바 벨라이스 ▶로렌스빌=로컬 리퍼블릭, 맥클레이 태번 온 더 스퀘어, 유니버셜 조인트 ▶슈가힐=슈가힐 베이커리 앤 카페.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