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폴 크루그먼 교수
외교·정치전문가 자카리아 박사
한국일보에는 세계와 미래가 담겼습니다. 세계 최고의 권위지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명칼럼들이 한국일보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께 보다 쉽고 가깝게 찾아갑니다. 한국일보는 뉴욕타임스 등과의 특별 제휴를 통해 세계적인 석학이자 명칼럼니스트인 ‘폴 크루그먼’ 교수와 ‘파리드 자카리아’ 박사의 명쾌하고 주옥같은 칼럼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한국어로 게재합니다.
폴 크루그먼 칼럼은 뉴욕타임스를 대표하는 칼럼니스트이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그가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는 세계적 명칼럼입니다. 크루그먼은 경제학 분야의 석학으로, MIT와 프린스턴대 교수를 거쳐 현재 뉴욕시립대 석좌교수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파리드 자카리아 박사는 세계정세 및 외교문제 전문가로, 워싱턴포스트의 대표 칼럼니스트 중 한 명입니다. 인도 출신으로 예일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자카리아는 CNN의 대표적 외교 프로그램의 진행자이기도 합니다. 미주언론의 선구자인 한국일보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고품격 명칼럼들에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독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