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평창의 눈부신 잔치는 이미 시작됐다
내달까지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얼음낚시·맨손잡기 등 행사 다양내달엔 대관령눈꽃축제도 개막드라마‘도깨비’촬영지로 유명한월정사 전나무 숲길 산책하거나선자령 눈꽃 트레킹 가 볼 만 동계올림픽을 앞둔 평창은 이미 눈 잔치, 얼음 잔치가 시작됐다. 평창의 눈부신 겨울 여행지는 대관령면과 진부면에 몰려 ..
내달까지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얼음낚시·맨손잡기 등 행사 다양내달엔 대관령눈꽃축제도 개막드라마‘도깨비’촬영지로 유명한월정사 전나무 숲길 산책하거나선자령 눈꽃 트레킹 가 볼 만 동계올림픽을 앞둔 평창은 이미 눈 잔치, 얼음 잔치가 시작됐다. 평창의 눈부신 겨울 여행지는 대관령면과 진부면에 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