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의무화 거부 트럭운전사들에 의해 캐나다에서 시작된 이른바 ‘자유의 호송대’ 시위가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 이어 이스라엘까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 도로에서 시위에 참가한 한 소녀가‘자유는 이런 모습이 아니다’라는 문구의 마스크를 쓴 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방역통제 이제 그만, 차량시위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거부 트럭운전사들에 의해 캐나다에서 시작된 이른바 ‘자유의 호송대’ 시위가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에 이어 이스라엘까지 세계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4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 도로에서 시위에 참가한 한 소녀가‘자유는 이런 모습이 아니다’라는 문구의 마스크를 쓴 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