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호주 제2 도시 멜버른의 한 거리가 16일 교통량 급감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멜버른을 포함한 빅토리아주에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차단을 위해 이날부터 닷새간 5번째 봉쇄 조치가 시행된다.
호주,코로나,봉쇄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령이 내려진 호주 제2 도시 멜버른의 한 거리가 16일 교통량 급감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멜버른을 포함한 빅토리아주에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차단을 위해 이날부터 닷새간 5번째 봉쇄 조치가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