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바논 태권도 수련생이 폭발 참사 현장에서 헌화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달 초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로 큰 피해를 본 레바논에 태권도용품과 현금 3만달러(약 3천6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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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바논 태권도 수련생이 폭발 참사 현장에서 헌화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이달 초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로 큰 피해를 본 레바논에 태권도용품과 현금 3만달러(약 3천600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