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갤러리아가 9~15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전 세계 단 한 점뿐인약 167만달러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을 선보인다.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는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 캐럿을 브레이슬릿부터 베젤까지 세팅해 전 세계에 단 한점만 출시한 시계로 상품 가격이 ‘20억원’대에 달해 흡사 ‘집 한 채’ 값을 호가한다. <연합>
스위스,시계
한화 갤러리아가 9~15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전 세계 단 한 점뿐인약 167만달러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을 선보인다.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는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 캐럿을 브레이슬릿부터 베젤까지 세팅해 전 세계에 단 한점만 출시한 시계로 상품 가격이 ‘20억원’대에 달해 흡사 ‘집 한 채’ 값을 호가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