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옥상이 10년에 걸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부로 축구장 두 개에 해당하는 면적에 유럽 최대 규모의 옥상농장으로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약 20명이 30가지가 넘는 과일, 야채 허브를 돌보고 있고, 성수기에는 매일 1톤의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흙이 없이 빗물과 유기 영양분 공급으로 양질의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는 옥상농장의 모습. <연합 뉴스>
옥상,도시농장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옥상이 10년에 걸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의 일부로 축구장 두 개에 해당하는 면적에 유럽 최대 규모의 옥상농장으로 개설됐다. 이곳에서는 약 20명이 30가지가 넘는 과일, 야채 허브를 돌보고 있고, 성수기에는 매일 1톤의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흙이 없이 빗물과 유기 영양분 공급으로 양질의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는 옥상농장의 모습. <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