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사태 초기 급격히 환자가 늘었던 이란에서 확산세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란 시민들이 지난달 30일 이란 북부 카라지 콘도르 마을에 조성된 튤립 정원에서 꽃을 보며 즐기고 있다.
튤립정원
코로나19 확산 사태 초기 급격히 환자가 늘었던 이란에서 확산세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란 시민들이 지난달 30일 이란 북부 카라지 콘도르 마을에 조성된 튤립 정원에서 꽃을 보며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