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에 5만4천sqf 대형 매장 건립중
한인 등 직원 모집중, 직원만족도 높아
미주 최대 뷰티 디파트먼트 스토어(뷰티서플라이) 뷰티마스터(Beauty Master, 대표 박형권)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5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메가사이즈 스토어를 오픈한다.
뷰티마스터는 2002년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헤드랜드(Greenbriar)에서 8000스퀘어피트의 자그마한 가게로 시작해 현재 전미주 최대 뷰티서플라이 리테일 체인으로 발전해 8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메가사이즈 스토어를 비롯, 조지아 메트로 지역에 총 7개의 대형매장을 운영중이다.
박형권 회장의 공격적이며 체계적인 기획 및 전략적인 운영으로 뷰티마스터는 이미 주 고객층인 애틀랜타 흑인 커뮤니티에서 매우 유명하다. 2010년부터 매해 지역사회 대상으로 높은 상금을 건 수 많은 이벤트, 컨테스트, 기부행사 및 지역의 힘들고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행사 등 지역커뮤니티가 눈앞에서 혜택을 보는 여러 행사를 포함 꾸준하고 실속있는 마케팅을 통해 뷰티마스터의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굳혔다.
성공적인 경영과 더불어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 또한 업계 최고다. 200여명의 임직원들은 체계가 잡힌 자리에서 깨끗한 매장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고, 능력을 발휘하는 직원들에게는 타사에 비해 높은 근무수당도 제공하고 있다. 임원진들과 일반 직원들과의 편하고 신속한 소통 및 체계적인 매장관리 시스템까지, 직원들이 본인의 능력을 100% 발휘 할 수 있는 근무환경 및 회사 시스템은 협력 업체들 사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 이후 신속하게 매주 방역 실시, 협력업체들의 매장 청소 및 쾌적한 환경 관리 등도 많은 직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일 할 수 있게 뒷받침을 해주었다.
박형권회장은 직원과 소통을 통해 능력을 인정하고, 과감한 결단력으로 직원들과 일을 추진해 직원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회사의 매니저급 직원들의 높은 근속률이 증명한다. 이미 회사와 10년이상 함께하는 매니저들이 회사의 기둥이 돼 튼튼한 맨파워를 자랑하고 있고, 입사하여 얼마 되지 않았어도 직원들 사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열심히 하는 직원들은 매장, 파트 관리, 기획에 배치되어 역량에 따라 높은 봉급을 제공한다.
뷰티마스터는 현재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웨스트 콜로니얼 드라이브에 위치한 하이랜드 레익스 센터에 5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메가사이즈 스토어를 오픈 예정 중이다. 현재 매장 매니저, 물류 창고 매니저, 의류 판매직, 일반 근무자등을 모집하고 있으며 주 5일 40시간 이상 근무 가능자면 입사에 매우 유리하다. 본인이 활기차고 적극적이지만 언어장벽때문에 힘든 분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매장 위치=7175 W Colonial Dr Orlando, FL 32818. 입사 문의=404-309-1703. 영주권 스폰서 문의 및 온라인 접수처 info@beautymaster.com.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