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주남부지역 2020 청년 컨퍼런스가 지난 13-15일 플로리다 탬파 웨스트쇼어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주관하고 달라스, 덴버, 마이애미, 애틀랜타, 하와이, 휴스턴협의회가 합동해 직접 혹은 화상(zoom)으로 이 모임에 참여했다. 애틀랜타협의회에서는 박사라, 장준 위원이 참가했다. 젊은 차세대 평통위원들은 미대선 이후 평화통일 공공외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와 협력해 평통위원들이 모델로 참여해 조선시대의 궁중한복을 재현하는 오프닝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함께 한자리에 모였다. <탬파=조셉 박 기자>
평통 미남부 청년컨퍼런스 개최
플로리다 | | 2020-11-16 15:15:55평통,미주남부 청년 컨퍼런스,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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