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노동절 연휴를 맞아 2박 3일에 걸쳐 코코아비치에서 6척의 배로 갈치잡이를 진행했다. 낚시회는 이날 총 6천4백여 마리를, 지금까지 총 1만2천4백 마리를 잡았다. 낚시회는 2018년과 비교해 올해 1천마리를 더 잡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플로리다낚시회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노동절 연휴를 맞아 2박 3일에 걸쳐 코코아비치에서 6척의 배로 갈치잡이를 진행했다. 낚시회는 이날 총 6천4백여 마리를, 지금까지 총 1만2천4백 마리를 잡았다. 낚시회는 2018년과 비교해 올해 1천마리를 더 잡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최영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