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플로리다주 미라마에서 훔친 UPS 트럭을 타고 도주하던 무장강도와 경찰의 총격전이 발생한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32km를 도주하는 2명의 무장강도를 쫓으며 총격전을 벌여 UPS 트럭 운전기사와 강도 2명, 인근의 또 다른 운전자 1명 등 모두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5일플로리다주 미라마에서 훔친 UPS 트럭을 타고 도주하던 무장강도와 경찰의 총격전이 발생한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32km를 도주하는 2명의 무장강도를 쫓으며 총격전을 벌여 UPS 트럭 운전기사와 강도 2명, 인근의 또 다른 운전자 1명 등 모두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