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및 현지교통 예약 전담해
오는 4월 17일-20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가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식 여행사로 JC여행사가 지정돼 많은 여행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조지아 둘루스 소재 한인 최대 여행사인 JC 여행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바이어, 관람객, 전시업체 관계자들에게 항공권 예약, 숙박, 현지 교통 서비스 등의 모든 예약 업무를 전담하여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USA, 구 세계한상대회 ) 개최 도시인 애틀랜타는 글로벌 교통의 중심지이자 비즈니스 성장의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도시로 코카콜라, 홈디포, UPS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대규모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자리하고 있어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글로벌 무역을 위한 전략적인 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JC여행사 김영라 대표는 “제23차 애틀란타 세계한인비즈니스회를 통하여 한국과 미국 기업들이 연결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할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한국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글로벌 행사에 한인 여행사 JC여행사가 단독으로 참여하게 된것은 애틀란타 한국 기업들과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세계 한상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JC 여행사 (Tel 770- 451- 1236).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