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종식 기여' mRNA 백신 개발 주역 2명에 노벨 생리의학상
'백신 어머니' 헝가리 출신 커리코·미국 와이스먼 공동 수상"인류건강 위협 시기 백신 개발 속도 기여"…수십년 된 연구성과 수상 관행 깨커리코, 13번째 여성 생리의학상 수상 영예 와이스먼 교수와 커리코 교수[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기여한 헝가리 출신의 커털린 커리코(68) 헝가리 세게드 대학 교수와 펜실베이니아대학 페렐만 의대 드루 와이스먼(64) 교수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공로를 인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