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관련 문서 89건 찾았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시민 정신의 실현을 위한 물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질풍노도”라는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다.지금 한국에서는 국민의 거센 저항의 물결이 질서를 유지하며 평화적인 시위로 표출되고 있다.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열망하는 물결에서 빛의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을까?작년 한 해 후반기 혁신을 지향하는 폭풍의 계절은 그야말로 혼돈의 연속이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폭풍의 여파가 정치 사회 모든 면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그것은 성난 민심에 의한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뒤흔드는 힘의 분출이라 여겨진다.민의에 의한 개혁의 도도한 물결이 구태의연한 기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향기 그윽한 선율(旋律)이어라!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지난주는 봄을 시샘하는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었다.어느덧 새롭게 다가서는 계절의 풍경은 새싹을 틔우며 봄날의 화신을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성큼 다가선 애틀랜타의 봄 햇살 가득한 풍경은 눈부시게 아름답다.화창한 봄날 봄의 짙은 내음과 시정이 피어나는 향기로움은 가슴 부풀게 한다.봄기운 완연한 가운데 물오른 수목은 이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순간이다.새들의 청아한 울음소리는 숲속을 울리고 있다. 봄의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선율(旋律)이어라! 꽃바람에 실린 멘델스존의 봄 노래(Spring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꿈같은 현실의 삶을 사는 모습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풀로토의 오페라 <마르타> 중에서 “꿈과 같이” 감미로운 아리아가 가슴을 흔든다. 현실에서는 마치 꿈결처럼 허황한 비현실적인 삶을 살고 꿈속에서는 냉엄한 현실에 마주치는 무력한 모습을 발견한다. 현실과 꿈속의 이중적인 의미를 심층 분석하며 자신을 깊이 성찰한다.삶의 이중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현실의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삶이 모호하게 느껴지는 현실에서 삶의 긍정을 위한 변화의 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가?부조리한 현실을 받아들이며 잠재의식이 순화되는 유연한 의식의 명료성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슬기로운 선택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맥도널드를 선호하는 S 선생님과 버거킹을 선호하는 나와의 취향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햄버거 점을 찾기 전, 맥도널드나 버거킹을 선택하는데 의견 개진이 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서로 미각의 차이가 있음을 어떻게 할 것인가? 두 햄버거의 독특한 맛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도 왜 이러한 결정이 까다롭게 작용하는 것일까?서로가 자신의 입맛에 길들어진 식생활에 익숙해 있다는 사실이다.길들어지는 것에 익숙하면 자칫 고정관념과 편견에 빠지기 쉽다.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절대성을 부여하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바람에 흩어지는 영혼의 절규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선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과 강인한 의지가 현실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삶의 어려운 현실은 안개 속의 미로를 헤매는 것 같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영혼이 부정적인 세력에 의해 겪는 고립된 절망감이다. 지금 삶의 험난한 상황에서 바람에 흩어지는 자신의 처절한 영혼의 절규를 듣고 있다.그러나 삶의 위기로 다가오는 고통스러운 상황의 냉철한 원인의 분석은 객관성의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지 자신의 겸허한 성찰이 선행되어야 하리라.낡은 생각을 단절하고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사랑의 맑은 정선율(定旋律)이어라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 초저녁부터 내리는 함박눈이 어느새 세상을 환한 은빛 세계로 이룩해 놓았다.나뭇가지에 소복이 내려앉은 작은 눈송이가 뿜어내는 아름다운 설경에 탄성을 터트린다. 뉴스에서는 앞다투어 애틀랜타의 7년 만의 눈 소식을 반갑게 보도하고 있다.애틀랜타는 겨울에 좀처럼 눈이 내리지 않는 온화한 날씨인지라 눈 소식에 모두 환호하고 있다. 제설 작업 장비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애틀랜타는 폭설이 내릴 때는 휴교. 휴무다.창밖에 내려 쌓이는 눈을 바라보며 정경화의 바이올린 소품집 <콘 아모레>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새로움의 초대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새해의 밝은 햇살이 가득한 아침이다. 연휴에 분주하게 지내느라 새로움을 마주하는 희망찬 의지를 다질 새도 없었다. 새해부터 경건해야 할 삶의 질서가 흐트러지며 영적 분별력을 잃는 것 같아 석연치 않았지만, 제야의 새날을 맞는 감격의 탄성에 묻혀 삶의 새로운 비전에 전율했다. 신년 초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에 새로운 마음으로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희망찬 근원을 열어나가는 발돋움이 있어야 하리라.새로운 가치관을 세우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보라 옛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도다” 년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한 해가 가는 길목에서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어느덧 한 해가 다 가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올 한해도 다사다난한 해였다. 인간 삶의 무질서와 혼란스러움은 가치관의 전도와 무모한 욕망에서 기인한 문제가 아닌가?말썽 많은 다툼과 분열로 국가적 사회적으로 심각한 상황에 맞닥뜨리고 있어 말을 잃게 한다.어느 때보다 삶의 굴곡이 많았던 한 해이었지만 역동적인 변화의 움직임에 이끌리어 열광했다. 힘겨운 상황에서 반전되는 새로운 희망의 전주곡으로 듣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았었다. 지나고 보니 감사할 일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내 평생에 이르는 길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평생에 사람다움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삶의 어려운 도전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진실한 모습과 성실성에 의해 새로운 길이 열린다.올바른 삶을 향한 열정과 확신이 아름다운 삶을 이루는 원동력이 된다. 인간 삶의 여정에서 고난을 이겨내는 강인한 의지의 기쁨이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한다.우리가 선을 행하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악의 평범성은 예사롭게 여겨지지 않음에도 위기의식이 전혀 없다. 자신이 지향하는 참다운 삶에서 방향감각이 무디어졌음을 말이다. 숱한 역경에서 단련했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늦가을 저녁의 숲길에서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가을이 저물어가는 스산한 숲길에서 내면으로부터 떠오르는 깊은 생각을 삶에 올바로 적용할 수 있을까?낙엽 흩어지는 황량한 들판의 세월이 흘러가는 흔적은 인생의 진정한 존재의 의미를 생각게 한다.“인생은 움직이는 그림자에 불과하도다. 인생은 소란스럽고 분노에 차 있지만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바보가 지껄인 얘기다,” (세익스피어의 작품 “멕베스”의 비탄)완전한 삶을 살 수 없는 자신의, 연약함의 독백이지만, 고통받는 맥베스의 고귀한 인간성을 나타낸다. 우리 삶의 의미와 죽음의 신비로움에서 찾아야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멸의 미학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한국의 50년이 넘은 지인 장 0 0로부터 받은 해 저물녘의 아름다운 영상에 환호하고 있다. 석양에 붉게 타오르는 노을의 장관은 참으로 경이롭다. 일몰의 강렬한 영상에 이끌리어 저녘 노을이 사라져가는 것이 못내 아쉬워 지난날의 삶을 반추(反芻:)한다.자연의 현상을 담은 영상에서 지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이 이루어지는 겸허한 순간을 맞고 있음을 느낀다. 그와 노년의 삶에서 인간관계의 지향점이 영속성을 지닌 진지한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인가.인생의 봄인 청년기에 그와의 순수한 만남이 있었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치열함에서 오는 것은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치열함에서 오는 변화는 먼저 성찰과 순수함의 회복이 아닐까 싶다.삶의 치열한 탐색이 변화의 핵심 요체인 듯하다.변화를 갈망하는 치열한 탐색이 의식의 분열을 일으키는 과정이 따르지만, 인간 정신과 의지력을 단련시키는 계기가 된다. 금과 은이 불에 의해 정련되듯이 말이다. 삶의 참가치를 추구하는 정신의 지향점이 어디에 있는가?한국 감리교 교리적 선언 제1항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선미(眞善美)의 표준이 됨을 믿으며”라는 구절이 있다.인간 정신의 지향점이 ‘참되고 착하며 아름다움’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평온함에 이르는 삶의 여정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평온함에 이르는 삶의 여정에서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기쁨이 있다.자신의 영혼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숨결이 생명력을 잃은 삶의 무기력함을 일깨우고 있다. 자신의 삶이 삭막하지 않게 늘 가슴 뛰는 기쁜 날을 살아가는 활기찬 모습이길 원한다.삶의 새로운 중심이 될 대안을 찾는 적극적인 시도는 끊임없는 자기 혁신임을 믿고 싶다. 참된 변화의 모습은 자신의 내면의 깊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삶의 열정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지녀야 한다. 앞으로 전개될 미래의 창조성 있는 선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사랑의 맑은 선율이 흐르는 곳에서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사랑의 맑은 선율이 흐르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원한다.나이 들면서 사고력과 마음이 경직되기 쉽다. 나이 들어 완고해지는 경향은 자신의 신념과 거짓된 마음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스스로 신봉하는 어리석음에 있다. ‘나이의 이김이 아니라 나이와 함께 깊어지는 것에서 아름다움은 자란다’비르투오소(Virtuoso: 대가) 바이올린 연주자 정경화 님의 삶의 술회이다.신선한 사유의 유연성을 지닌 표현은 삶의 온갖 풍상을 겪은 예술가로서 세계적인 정상에 이른 삶의 진솔한 고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사랑의 맑은 화음이 살아나는 기쁨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환희와 사랑의 맑은 화음이 살아나는 순간은 어떤 장애도 극복할 힘이 되며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열린 마음을 지니게 한다. 열린 마음은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지혜가 된다. 삶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혜안을 말이다. 삶의 문제점에 대한 깊은 통찰력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적용하게 한다. 인간관계의 문제점은 자기중심적인 편협한 사고와 독선으로 타자 지향적인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있다. 어느 한순간 허물없던 사이가 이기적인 생각과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콘 아모레(con amore)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콘 아모레”(con amore: 사랑과 함께)는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상냥스럽게 대 한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인 관계에서 신선한 생명력을 지닌 사람을 만나는 축복을 감사한다.맑고 가식이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호감을 흔히 산소 같은 사람이라는 신선한 느낌으로 표현하지 않는가?서로를 순수함으로 이끄는 사랑의 마음이 솟아나는 희열은 내면에 평화를 이룬다.각박한 현실에서도 “콘 아모레”의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고귀한 분들이 있다.최근에 절박한 현실의 문제로 형제와 지인들로부터 큰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숨결을 찾아가는 길목에서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숨결을 찾아가는 길목에서 전율하고 있다.버스 정류장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다.정류장을 거의 앞두고 버스가 먼저 정차할 때 손을 흔들며 쫓아가 간신히 탑승했다.숨을 헐떡이며 기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 후 전망이 좋은 자리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다. 한순간 버스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어 노선의 번호를 확인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다.직선 노선의 버스를 놓쳤으니 다음 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좋을 것 같았다.우회해도 조금 늦게 환승센터에 도착하므로 지장이 없다는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삶의 눈높이를 낮추는 지혜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삶의 눈높이를 낮추는 지혜를 찾을 생각이다. 나에게 있어서 삶의 실리적인 눈높이를 낮추는 실천은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20년이 넘은 소형 밴이 잦은 고장으로 엔진 수명이 다했는지 2주 전에 멈추어 섰다. 오랜 세월 편안하게 잘 타고 다녀서 고마움이 컸었는데 폐차하게 되어 아쉽고 허전하다.삶의 기본적인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배우고 싶다. 힘겨울수록 세상을 순리대로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새(중고)차를 선택해야 할 계획은 뒤로 미루고 당분간 대중교통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삶의 기쁨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건전한 삶의 실현은 자신의 일상에서 매일매일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행복한 모습에 있다. 일상적인 하루의 일정에서 소중한 순간의 작은 기쁨에도 가슴 벅차 진솔한 삶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혜를 생활에 적용하는 생명력이 삶의 유익함과 마음의 평화와 희열을 느끼게 한다.현실적으로 빠른 삶에 반응하는 긴장감을 해소하는 느긋한 태도와 삶의 여유를 찾는 슬기로움을 말하고 싶다.정신과 마음의 규칙적인 건전한 습관은 불합리한 삶에서도 자유로운 의식과 합리적인 판단력으로 현명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가지 않았던 숲길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얼마 전 산악회 리더인 J 선생님이 안내했던 맥 다니엘 팍의 인적이 드문 숲길을 걷고 있다.오랫동안 산책을 해도 이곳은 거의 발길이 닿지 않아 가지 않았던 숲길이었다.평소에 산책하면서 편리한 일상에 길들어진 익숙함 때문이리라. 지금 예스러운 풍취를 간직한 숲이 비경의 속살을 드러내는 순간에 다시 환호한다. 항상 맑은 모습의 J 선생님께서 한적한 이 숲길을 즐겨 걷는 깊은 속마음을 알 것 같다.밝은 햇살이 비껴드는 “스위트 워터” 실개천을 따라 걷는 새로운 느낌은 매우 신선했다.한껏 고

외부 칼럼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