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시민 정신의 실현을 위한 물결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질풍노도”라는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다.지금 한국에서는 국민의 거센 저항의 물결이 질서를 유지하며 평화적인 시위로 표출되고 있다.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열망하는 물결에서 빛의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을까?작년 한 해 후반기 혁신을 지향하는 폭풍의 계절은 그야말로 혼돈의 연속이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폭풍의 여파가 정치 사회 모든 면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그것은 성난 민심에 의한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뒤흔드는 힘의 분출이라 여겨진다.민의에 의한 개혁의 도도한 물결이 구태의연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