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서비스, 재향군인 지원 등
귀넷카운티가 정신건강 서비스와 재향군인 지원, 인력개발 프로그램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커뮤니티 리소스센터를 착공했다.
귀넷카운티는 지난달 31일 가진 한인 언론 대상 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 11일 그레이슨 하이웨이 1040에 3층, 8만 4,232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종합복지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 완공될 이 커뮤니티 리소스센터는 귀넷 최초의 복지전담 센터가 될 전망이다. 뷰포인트 헬스와 협력해 이 센터는 30개 침대가 있는 카운티 최초의 입원 안정화 병동이 될 예정이며, 위기에 처한 개인에게 24시간 연중무휴로 치료를 제공한다.
다른 정신 건강 서비스로는 최대 15명의 개인에게 단기 안정화를 제공하는 임시 관찰 주간 센터와 지속적인 정신 및 행동 건강 지원을 제공하는 외래 진료소가 설치된다.
귀넷카운티의 원스톱 포 헬프 이니셔티브의 중심 위치인 이 센터는 주민들을 추가 서비스에 연결할 예정이다. 전담 커뮤니티 내비게이터 공간은 개인이 주택, 식량 지원, 취업 지원 및 기타 필수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하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 센터에는 아동 발달 센터도 있어 안전하고 보살피는 환경에서 고품질의 보육 및 조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장애인 재향군인 찹터 90과 협력해 운영되는 재향군인 및 가족 서비스 사무실은 재향군인과 그 가족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설의 다목적 커뮤니티 룸은 인력 개발 프로그램, 교육 세션을 주최하고 악천후에는 워밍업 스테이션 역할을 한다.
센터 건립을 위해 연방 미국구조계획법(ARP) 기금 3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4600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