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의 유명 활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지난주 용암이 무려 500~700피트 높이까지 솟구치는 장관을 연출했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 산하 하와이 화산 관측소(HVO)가 밝혔다. 이같은 기록적 현상은 지난 19일 관측됐다. 지난 20일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시뻘건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애큐웨더 페이스북>
하와이, 용암 분출
하와이의 유명 활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지난주 용암이 무려 500~700피트 높이까지 솟구치는 장관을 연출했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 산하 하와이 화산 관측소(HVO)가 밝혔다. 이같은 기록적 현상은 지난 19일 관측됐다. 지난 20일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시뻘건 용암이 분출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애큐웨더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