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권(애틀란타 문학회 회원)
새벽에
공원산책하면
아침 이슬 영롱한 아름다움
모든 생물들 깊은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활짝 펴네.
오늘은
토끼풀이 나를 반기네
혹시 네잎 클로버 찾을까
그러나 오늘도 역시 네잎
클로버 보이지 않네.
산책나온
강아지도 신났고
다람쥐 역시 엄청 바쁘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
너무너무 감사한 내 이웃들.

써니권
- 충북 충주출신
- 1985년 미국이민
- 애틀란타 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