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합격자 발표···합격률12.6%
조지아출신 30%···타주 9% 불과
귀넷텍도 등록학생수 사상 최대
올해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중 합격통지를 받은 학생은 10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넷텍은 봄학기 등록학생규모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2026학년도 조지아텍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모두 6만 7,000여명의 지원자 중 8,500명만이 최종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12.7%에 불과했다.
그러나 출신지별 합격률은 조지아 거주 학생은 30%인 반면 타주 출신은 단 9%에 불과했다.
조지아의 경우 159개 카운티 중 128개 카운티에서 합격자가 나왔고 전국적으로는 50개 모든 주와 100개이상의 국가 출신으로 구성됐다.
남학생의 비율은 55%였고 합격자의 12%는 부모가 4년제 대학 학위를 갖고 있지 않았다.
학교 측은 최종적으로 4,000여명의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지아텍은 이날 신입생 합격자 발표와 함께 5,500여명의 편입학 합격생 명단도 발표했다.
한편 귀넷텍도 봄학기 등록학생수가 1만1,500여명으로 개교 40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학생등록규모는 지난해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귀넷텍은 8학기 연속 등록규모가 늘었다.
글렌 캐넌 총장은 “90% 이상의 높은 졸업생 취업률이 높은 등록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