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엘리트 학원
이규 레스토랑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조창원 이사장 선임

지역뉴스 | | 2025-03-31 14:29:22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 김기환 연합회장, 총영사관 간담회, 법률자문 세미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사회 발전 도모·상호교류

총영사관 간담회·법률 세미나

 

동남부 5개 주 한인회장과 임원진들이 2025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교류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노크로스 소재 The 3120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회에는 총영사관 간담회와 법률자문 세미나, 특별 초청 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인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김기환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결속력 있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추진 중인 차세대 워크숍 계획도 발표됐다. 워크숍은 11학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7명의 한인 리더들이 초청돼 성공 겸험을 나누고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미래 비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몽고메리한인회장을 역임한 조창원 앨라배마 연합회 회장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조 이사장은 "소통하는 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안순해 이사장이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직을 이어 내년 9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총영사관 간담회에서는 박유리 애틀랜타 총영사관 동포영사와 김원연 민원영사, 성명환 경찰영사가 참석해 병역 및 국적과 이민법 등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 동포영사는 변경된 보조금법에 대해 안내하며 결과 보고서 및 증빙 서류 제출 방법에 대해 철저히 숙지할 것을 강조했다. 

성 경찰영사는 최근 주재원 대상의 미성년자 성매매 혹은 로맨스 스캠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고 전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코인 다단계 투자 사기로 인해 한인 동포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도 소개했다.

법률자문 세미나에서는 정준 변호사가 ‘최근 추방 사례’를 발표하고, 이현철 변호사가 ‘트럼프 정부의 이민 관련 행정명령’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운용 변호사는 ‘고용시에 유의해야 할 사항’과 ‘고용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방문 시 대처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특별 초청 연사로 참석한 허민희 내쉬빌한인회 회장은 한인회 운영 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구 사용법과 비영리단체 보조금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김지혜 기자>

 

2025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가 20일 The 3120에서 개최됐다.
2025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가 20일 The 3120에서 개최됐다.

 

 

김기환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김기환 제31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조창원 앨라배마 연합회 회장(오른쪽)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조창원 앨라배마 연합회 회장(오른쪽)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최고 90도 육박
봄인가 했는데 벌써 여름...최고 90도 육박

목-토요일 87도-89도 예보돼다음주는 내내 시원한 날씨 주말 내내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요일까지 거의 기록적인 최고 기온이 예보됐다.고기압이 형성되면서 조지아 북부와

애틀랜타 고용주, 불체 이민자 채용 꺼린다
애틀랜타 고용주, 불체 이민자 채용 꺼린다

합법신분 근로자만 채용 경향건설업 중심···이민단속 여파다수 업체,현장 이민단속 경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단속 여파가 애틀랜타 노동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AJ

동면에서 깬 조지아 블랙곰 주의보
동면에서 깬 조지아 블랙곰 주의보

동면에서 깬 곰 배고파 먹이 찾아집 주위를 곰 뷔페가 되지 않도록 조지아 전역에서 블랙곰(black bear)이 동면에서 깨어나면서 주 야생 동물 관리 당국은 주민들에게 집과 동네

[삶과 생각] Thank you Mission Agape
[삶과 생각] Thank you Mission Agape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할 일이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났다. Mission Agape에서 매주 토요일 Sandwich을 만드는 일인데 나는 한 달에 한 두 번

[시와 수필] 자연의 생명의 소리

박경자(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장) '빛의 비가 내리네보이지 않는 비보이지 않는 곳에서질문과  대답이 이루어지고말하는이도 듣는이도  없네.여기 환희의 비가 내리네하늘 한복판에서  

공화, 하원 2석 수성…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선 보수 패배
공화, 하원 2석 수성… 위스콘신 대법관 선거선 보수 패배

플로리다 보선서 2곳 승리연방하원 의석수 220대 213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승리한 진보 성향의 수전 크로포드 후보가 1일 손을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비즈니스 포커스] 에스더 정 대표, 30년 부동산 외길..."마음의 집을 찾아드립니다"
[비즈니스 포커스] 에스더 정 대표, 30년 부동산 외길..."마음의 집을 찾아드립니다"

KW 동남부 시상식에서 2위 올라"고객의 행복이 곧 나의 보람"14만 명의 에이전트가 소속된 글로벌 부동산 기업 리맥스(REMAX)와 미국 부동산계의 거대 프랜차이즈 KW에서 활동

치매 조기진단 무료검진 행사
치매 조기진단 무료검진 행사

26일, 라이프케어 시니어센터서4월 20일까지 사전 등록해야 조지아주 비영리단체 CRC(커뮤니티 리소스 코포레이션·대표 김정하)는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무료 기억력 검진을 실시한

연소득 10만달러 돼야 중간가격 집 구입
연소득 10만달러 돼야 중간가격 집 구입

5년 새 67%↑∙∙∙뱅크레이트 조사  조지아에서 중간가격대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개인 연소득이 10만달러는 넘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 뱅크레이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 소도시는 어디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 소도시는 어디

최고 부유 소도시는 버클리 레이크시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금융정보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잇츠(GOBankingRates)에 의하면 포사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