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이벤트 응모 동남부 동포 대상
한국 문화원에서 기념식, 의류판매도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한인회(회장 한태동)는 삼일절 106주년을 맞아 비폭력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 및 삼행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기념식은 3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그린빌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며, 한인회는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태동 그린빌 한인회장은 “삼일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차를 제공하고, 만세를 외치며 흔들었던 태극기를 나누어 간직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또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남성 의류를 판매하고, 판매액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삼일절 삼행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미 동남부 지역의 모든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삼일절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2월 25일까지 kagsc2022@gmail.com으로 삼행시를 제출하면 되며, 행사 당일 장원, 아원(2등), 탐화랑(3위)을 발표하고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