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 카운티의 한 무허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인한 연기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째 이어지고있다. 하츠필드 공항에서 불과 13마일 떨어진 이 쓰레기 매립지 소유주는 2번에 걸친 수감조치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15일 연방보건당국은 연기가 장기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인근주민들은 각종 고통을 호소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조지아 환경청> 이우빈 기자
5달째 이어지는 무허가 쓰레기 매립장 연기
지역뉴스 | | 2019-02-15 19:19:49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