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웨스트필드고 노아 김 화제 

워싱턴 포스트지도 기사  '관심'

올해 버지니아 고교 풋볼 챔피언을 3년 연속 차지한 웨스트필드 고교 팀의 쿼터백이 한인 학생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노아 김 군(사진)으로 올 시즌 15승 무패의 웨스트필드 고교팀을 이끌었다. 김 군은 체격이 신장 6피트 2인치에 170파운드이며 현재 10학년 임에도 불구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11일자 스포츠면에서 노아 김 군이 10일 햄턴대학교에서 열린 ‘클래스 6 스테잇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89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 시킨 뒤 하늘을 향해 손을 올리고 있는 장면과 함께 기사를 실었다.  

웨스트필드고는 이날 경기에서 체사피크에 위치한 오스카 스미스 고등학교를 28대 2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노아 김 군은 201야드 패스를 기록했고 3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웨스트필드고와 오스카 스미스 고등학교 풋볼팀은 3년 연속으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만났으며 이번에도 이변 없이 웨스트필드고가 이겼다. 이 경기는 스포츠 전문채널인 ESPN에서도 방영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이창열 기자>

201712120803135a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