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586·풀턴1,261·디캡732·캅608

조지아 공중보건 비상사태 한 달 연장

 

<8일 저녁7시>

 

♦확진 10,204명·조지아 사망 370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8일 저녁 7시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70명, 확진자가 10,204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치사율은 3.63%를 기록했다. 이는 7일 저녁 7시 발표 보다 사망자가 22명, 확진자가 1,048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5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2,089명(20.47%)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0%,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4 %, 미상 2%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3만8,787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6.3%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261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1,001명, 디캡 732명, 캅 608명, 귀넷 586명, 클레이턴 289명, 홀 233명, 헨리 219명, 리 210명, 바토우 195명, 캐롤 184명, 섬터 180명, 체로키 155명, 채섬 더글라스 각 124명, 미첼 113명, 휴스턴 99명, 포사이스 98명, 얼리 플로이드 각 97명, 테럴 95명, 머스코지 94명, 페옛 90명, 랜돌프 87명, 락데일 85명, 코웨타 82명, 클락 81명, 콜큇 리치몬드 각 79명, 뉴튼 67명, 폴딩 66명, 워스 65명, 스팰딩 토마스 각 56명, 크리습 티프트 각 52명, 빕 51명, 컬럼비아 50명, 미상 871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8일 저녁 7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42만4,945명, 누적 사망자는 14,529명을 기록했다.

 

 

<8일 정오>

 

♦확진 9,901명·조지아 사망 362명으로 늘어

조지아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9천 9백명을 넘어섰다. 조지아주보건부는 8일 정오 현재 조지아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362명, 확진자가 9,901명이라고 발표했다. 확진자 치사율은 3.66%를 기록했다. 이는 7일 정오 발표 보다 사망자가 33명, 확진자가 1,083명 늘어난 것이다. 감염자가 발생한 카운티도 155개에 이르렀다. 확진자 가운데 1,993명(20.13%)이 병원에 입원했다.

 

감염자 연령별 분포는 0-17세 1%, 18-57세 60%, 60세 이상 35%, 연령 미상 4%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또 남성이 44%, 여성이 53 %, 미상 3%였다. 조지아에서는 총 3만8,787명이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아 25.52%가 확진 통보를 받았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풀턴이 1,240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허티 986명, 디캡 706명, 캅 588명, 귀넷 565명, 클레이턴 293명, 홀 228명, 헨리 215명, 리 208명, 바토우 192명, 캐롤 183명, 섬터 168명, 체로키 151명, 채섬 125명, 더글라스 122명, 미첼 108명, 포사이스 99명, 얼리 98명, 플로이드 테럴 각 93명, 휴스턴 92명, 락데일 86명, 페옛 85명, 랜돌프 82명, 클락 81명, 코웨타 79명, 리치몬드 76명, 콜큇 68명, 뉴튼 67명, 폴딩 66명, 워스 64명, 머스코지 57명, 스팰딩 56명, 미상 857명이다.

한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8일 정오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40만1,166명, 누적 사망자는 12,936명을 기록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한달 더 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8일 오전 오는 13일까지였던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5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켐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법을 중단시키고 다른 제한들을 부과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을 한 달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조지아 159개 카운티 가운데 단지 4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이다.

 

♦실업수당 13일부터 600달러 추가 지급 

조지아주 노동부는 오는 13일부터 기존 실업수당 혜택에 주당 600달러가 추가된다고 8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2조 2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주 600달러의 실업수당이 16주간 지급된다. 16주 이후에도 취업을 하지 못하면 600달러 추가수당은 지급되지 않는다.

 

♦조지아 클로로퀸 20만정 확보

코로나19 감염자에서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20만정이 주 보건부에 확보됐다. 더그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 의하면 앰닐(Amneal)제약사가 주 보건부에 이 약 20만정을 기부했다는 것이다. 클로로퀸은 말라리아, 류머티스 치료제로 코로나19 감염 초기증상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셉 박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