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시안 소유 및 운영 비즈니스만을 골라 강도행각을 벌였던 일당 한 명에게 최근 연방배심원단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12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청이 발표했다.

연방검찰에 의하면 드래비온 산체스 웨어(23)는 최소 9차례의 무장강도 행각을 벌였다. 박병진 검사장은 웨어가 애틀랜타, 도라빌, 둘루스, 라즈웰, 스톤마운틴, 노크로스 등의 업소를 돌며 여성 3명에게 총격을 가했고, 여러 명의 피해자들을 권총으로 가격했다고 설명했다.

웨어는 2017년 11월 22일 연방수사국(FBI)과 지역경찰 등의 수사로 공범인 태비론 래샤드 스미스와 함께 체포됐다. 스미스는 지난 7월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웨어는 지난 2일 범죄모의, 다수의 강도 행각, 강도 중 무기 소지 및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웨어의 선고 기일은 오는 11월 5일로 예정돼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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