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즈 출신의 한인 여성이 타주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차리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일리노이주 크리스탈레이크 경찰은 13일 불법 성매매 등의 혐의로 김(60·퀸즈 플러싱)모씨와 타인종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 내 불법 마사지 업소에 대한 단속에 나서 JJ마사지, 크리스탈 스파, 인피니티 데이 스파 등 3곳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소를 운영하던 김씨 등 업주들은 모두 무면허 안마와 성매매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 김씨 등은 이날 보석금 1,500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뉴욕=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