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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로스뷰 고등학교 한국어반 교사 및 학생들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13일 오전 한국어반 학생 14명 및 인솔교사 3명, 학부모 1명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필드트립 일환으로 애틀랜타 한국학교 수업을 참관한 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H마트, 애틀랜타 한인회관, 코카콜라 박물관 등을 견학한 후 학교로 돌아갔다. 박소슬 한국어반 담당 교사는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잠시나마 더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필드트립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관계자들과 로스뷰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 및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