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서 오락게임을 즐기는 장소인 둘루스 데이브 & 버스터스가 지난 4일 문을 닫은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텍사스에 본부를 둔 이 회사의 웹사이트는 귀넷플레이스 몰 인근의 이 업소를 지난 4일 영구적으로 폐쇄했다고 안내하고 있다. 슈가로프밀스에 소재한 로렌스빌 영업장은 계속 영업 중이다.

이번 폐쇄는 인근의 귀넷플레이스 몰이 입주자를 새로 들이거나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 둘루스 데이브 & 버스터스 자리는 크리켓 스타디움을 만들기 원하는 개발업자에게 팔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데이브 & 버스터스는 로렌스빌 외에 알파레타 노스포인트 몰, 마리에타 등 애틀랜타에 3개의 영업장만 갖게 됐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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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버스터스 둘루스점의 영구폐쇄를 알리는 웹사이트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