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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동포들의 성금으로 브룩헤이븐 블랙번 메인공원에 건립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이 2주 전 뾰쪽한 도구에 의해 훼손됐다. 소녀상 훼손은 가끔씩 소녀상을 둘러보기 위해 공원을 찾는 한인식품협회 박수목 사무총장이 지난 3일 발견했다.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누군가가 불순한 의도로 훼손했다면 심각한 문제지만, 아이들이 장난으로 그랬다면 보수하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건립위는 17일 소녀상의 이마, 눈꺼풀, 양 볼 등에 긁힌 자국을 보수하기 위해 소녀상 제작 작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사진=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