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열사 트윈 마퀴스

‘염 챗’ 5부작으로 제작

유튜브 등 21일 첫방송



CJ제일제당의 계열사이자 국수와 만두피 전문 식품업체인 ‘트윈 마퀴스’(Twin Marquis)는 한인을 포함, 5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셰프들과 그들의 요리 이야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염 챗’(Yum Chat)을 제작한다. 

이미 뉴욕 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스더 최(Esther Choi), 윌슨 탕(Wilson Tang), 바오 바오(Bao Bao), 후니 김(Hooni Kim), 리엔 린(Lien Lin) 등 한인 2명을 비롯한 5명의 셰프들은 그들의 할머니로부터 영감을 얻은 만두, 홍콩 전통 볶음 국수와 누보 초콜릿 블루치즈 완탕 밀푀유에 이르기까지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들만의 비밀 레시피들을 선보이며, 전 시리즈에 걸쳐 본인들이 요리를 만들어내는 과정과 각자의 전통, 요리에 담긴 추억 등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써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음식으로써 표현하는 것의 의미를 고찰한다. 

출연진 중 한인 에스더 최씨는 Chelsea Market과 mokbar BK에 위치한 한국 음식점 ‘mokbar’의 셰프이자 소유주이며 후니 김씨는 뉴욕 맨해턴에 위치한 한국음식점 ‘Hanjan’과 ‘Danji’의 오너 셰프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지원하는 트윈 마퀴스는 뉴욕의 차이나타운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해 한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종류의 국수와 만두피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며 3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2012년 CJ제일제당에 인수합병된 바 있다.

다큐멘터리 염 챗은 트윈 마퀴스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오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월16일 종영까지 격주로 방송된다. 각 에피소드는 소셜네트웍 서비스 공유가 가능한 7~8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이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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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셰프들과 그들의 요리 이야기를 담은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 ‘염 챗’에 출연하는 아시안 셰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