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에

내달부터 장학생 신청접수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지부장 유경화, 마이클 박) 장학근 전 회장이 체어 스칼라십 기금 2만 5천달러를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장 전 회장은 17일 둘루스에서 열린 장학재단 정기이사회에서  "유능한 한인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은  올해 장학생 선발방침과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재단은 이날 논의에 따라 오는 5월 6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장에서 기금마련 골프대회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 올해는  4월1일부터 고교 11학년부터 대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8-19학년도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마감일은 6월 30일이다.
신청 조건은 남부지부 관할 주(AL, FL, GA, SC, TN)의 학교에 재학하는 누적 학점 3.0 이상의 학생으로 재정적 필요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생 이상은 1인당 2,000달러, 고교생은 500달러씩 지급한다.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후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WWW.KASF.ORG/SOUTHERN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는 src.scholarship@kasf.org로 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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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근(왼쪽) 한미장학재단 이사가 유경화(가운데) 회장에게 17일 장학기금 2만 5,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