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3곳은 정상영업

월마트가 자회사인 샘스클럽 일부 매장을 폐쇄한다고 11일 자사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월마트를 인용해 샘스클럽이 63곳의 매장을 닫고 수천 명의 근로자를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트위터를 통해 "매장을 폐쇄하는 결정은 쉽지 않았다"며 "폐쇄로 영향을 받는 회원들과 동료들에 대해서는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지아에서는 디캡 카운티 리소니아에 있는 매장이 폐쇄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매장은 아무런 사전 경고 없이 11일부터 매장이 폐쇄돼 상당수 고객들이 발길을 되돌렸다.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귀넷에서 영업 중인 매장 3곳은 모두 폐쇄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귀넷에서는 둘루스와 뷰포드, 스넬빌에 샘스클럽이 있으며 12일 현재 모두 정상 영업 중이다.

앞서 월마트는 세제개혁에 따른 혜택을 통해 시간 노동자의 최저 임금을 다음 달부터 시간당 11달러로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