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맥주축제 티켓 판매 시작

귀넷 최대의 맥주축제 중 하나로 맥주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받아온 '스와니 수제맥주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3월에 개최된다.

스와니시에서 8년째 개최되면서 전통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 축제는 12일 정오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축제는 세인츠 페트릭스데이 당일날 진행되며, 행사 수익금은 지역 비영리단체 및 소아암치료제개발 후원단체인 쿠퍼스 크류에 기부된다.

전국에서 300여개 이상의 맥주제조업체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대표 맥주들을 시음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아이리쉬 댄서, 백파이퍼 연주자 등이 공연하며, 라이브 뮤직을 비롯해 자이언트 젠가, 콘홀, 푸드트럭 등 각종 액티비티와 먹을거리가 마련돼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양조한 맥주들을 소개하며, 카테고리별로 심사가 진행돼 축제당일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행사는 3월 17일 스와니 시청 앞 공원에서 오후 1~5시까지 진행되며, VIP 시음 행사는 정오부터 열린다.

입장권의 가격은 2월 28일까지 구매 시 50달러이며, 3월 1일 이후부터는 55달러, 행사당일에는 60달러다. VIP 입장권 가격은 110달러다.

티켓은 suwaneebeerfest.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인락 기자 

작년 축제.jpg지난 해 열린 '스와니 국산 수제맥주 축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