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2017 정기총회∙송년회서 
"단체 대표단과 협의회 구성"




조지아 어거스타한인회 제18대 한인회장에 임용섭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오거스타한인회는 지난 3일 2017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임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정기총회 및 선거 보고, 만찬, 공연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동남부연합회 김강식 이사장이 축사했으며, 박진환 선거관리위원장이 임용섭 현 어거스타한인회 이사장의 회장 당선을 발표했다. 
2018년부터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할 임 신임회장은 “6개 교회와 여러 골프모임, 조기축구회 등의 대표자를 파견받아 협의회를 구성해 한인회와 소통하고 교류하겠다”라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지원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 신임회장은 지난 2003년 미국으로 이민와 어거스타에 정착했으며,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한인회 이사로 재직했으며, 어거스타골프협회 회장도 역임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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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한인회 송형섭 현 회장(왼쪽) 임용섭 차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