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나중에 불러 떨어진 줄"


박용하군 & 어머니 박유경씨




▲축한한다, 어떤 계기로 참여했나?

(박유경)"지인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사실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워낙 용하가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은?

(박)"대회를 몇일 안남기고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다 보니 조금 촉박했다. 하지만 아이가 준비하고 무대에서 서는 과정을 즐겼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다.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한국일보에 감사한다"

(용하)"처음에는 조금 떨렸는데 재미있었다. 좋아하는 태권도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고 여러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는 것도 즐거웠다. 상 받을 때는 먼저 날 안불러서  떨어진 줄 알고 실망했는데 나중에 상을 주면서 1등이라고 해서기뻤다."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

(용하)"경찰이 되서 듬직한 남자가 되고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서 태권도도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대회가 끝난 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

(박)"지인분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았다. 아이가 태권도 도장에서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

(용하)"도장에서 다른 아이들에게 박수도 받고 시범도 보여줬다. 1등 했다고 관장님이 다른 아이들에게 말해줬다. 관장님과 도장 친구들에게 잘했다는 칭찬을 많이 받아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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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미스터 애틀랜타 박용하 군과 그의 모친 박유경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