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퇴직자수 1년 새 35% 감소 


부치 에이어스 귀넷 경찰국장은 귀넷 경찰 인력 감소를 막으려는 최근의 노력이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귀넷 경찰국은 수년간 경찰 인력 부족에 시달렸다. 전체적인 경찰직에 대한 관심 저하와 더 나은 보수를 지급하는 많은 다른 직종들 때문이었다. 2016년 경찰국은 경력 경찰직을 신설하고 6%의 봉급 인상을 단행했으며, 범죄수사과와 인명 교통사고 수사대에 대한 봉급을 인상하며 경찰의 이직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인력의 40%에 달하는 268명의 경찰관이 이런 혜택을 받아 인상된 봉급을 받고 있다. 9월까지의 금년도 자원 퇴직자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35% 감소했다. 경찰국은 현재 93명의 인력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지난해의 105명보나 떨어진 수치다.
애이어스 국장은  “경찰 지원자 수도 지난 2012년에 비해 50% 이상 늘어났으며, 올해도 지난해 보다 많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경찰모집 광고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도 내년도 경찰 봉급을 대폭 늘린다는 계획에 동의하고 있다. 내쉬 의장은 경찰국이 제시한 경찰 초봉을 내년도 카운티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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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넷 경찰 아카데미를 수료한 11명의 경찰 임용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