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직원들에 1,910만달러 지불 합의 


불공정한 팁분배로 피소됐던 패밀리레스토랑 체인, TGI프라이데이가 191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게 됐다.
19일 연방법원뉴욕남부지법에 따르면 TGI프라이데이의 모기업인 칼슨 레스토랑 Inc는 총 2만8000명의 전직 직원들에게 1,910만달러를 지불하기로합의하면서 3년에 걸친 송사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식당측은 서버와 버스보이, 바텐더등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팁과 관련 없는 업무의 직원들과 팁을나누도록 강요한 혐의로 당시 직원들로부터 2014년 피소됐다. 체불 액수는91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