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은 TM 홀딩스 콥 대표이사가 6월 9-10일 열리는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1만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17일 둘루스에서 가진 약정식에서 최 대표는 “옥합을 깨뜨릴 수 있는 한인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인회가 되길 바라며, 십시일반 많은 이들이 후원에 참여해 체전이 동남부 한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생각 외로 최 대표가 큰 돈을 약정해 줘서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이번 체전은 동남부 차세대들의 K-Pop 경연, 유소년 축구 정식종목 채택, 유소년 탁구 시범종목 도입 등의 차세대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버밍햄 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버밍햄한인회 및 한국학교 이사장,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경제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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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계은 대표(오른쪽)가 17일 손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게 후원금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