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뮤지엄(LACMA)과‘아트+테크놀러지 랩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뮤지엄 광장 예브 야로슬라브스키 플라자에 설치된‘스캔랩 프로젝트: 포스트-렌티큘러 풍경’을 공개했다. 개막 행사에 참가한 영국 작가 윌 트로셀(왼쪽부터)과 매튜 쇼, 연구원들이 회색으로 칠해진 산타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
현대차
LA카운티뮤지엄(LACMA)과‘아트+테크놀러지 랩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뮤지엄 광장 예브 야로슬라브스키 플라자에 설치된‘스캔랩 프로젝트: 포스트-렌티큘러 풍경’을 공개했다. 개막 행사에 참가한 영국 작가 윌 트로셀(왼쪽부터)과 매튜 쇼, 연구원들이 회색으로 칠해진 산타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두현 기자>